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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반갑다~ 반가워!
그렇게 느껴지지만...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한 판 붙을래?" 한다고 생각하기도...
스님이 서로 손잡고 담소를 나누는 모습을 자주 볼 수는 없어서 느낌이 좋다.
(촬영 : 2009년 8월 1일 송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