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 대장간에서 창창 2010. 5. 17. 19:58 무엇이 되려하냐? 달구어지고 두두려져 단련된 만큼 세련된 단조강이 되는가? 처음엔 저 빛이 신음하듯 머라하더니 이제는 담금질 소리가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불에 달구어진 쇠빛은 원시적인 느낌이 강해서 좋다. (촬영 : 2009년 8월 2일 화개장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포 저작자표시 'Gallery' Related Articles 비 반갑다~ 연꽃처럼 피어나라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