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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더보기
소래산 소래산도 3시간 코스가 될 수 있다. 인천대공원에서 관모산으로 올라서 김재로묘쪽-헬기장-소래산정상-공수부대로 내려왔다.. 성주산쪽으로 가면 좀 더 길어질 수 있는데... 허파가 벌컥~벌컥~ 더보기
버섯전골 - 술독 더보기
대장간에서 무엇이 되려하냐? 달구어지고 두두려져 단련된 만큼 세련된 단조강이 되는가? 처음엔 저 빛이 신음하듯 머라하더니 이제는 담금질 소리가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불에 달구어진 쇠빛은 원시적인 느낌이 강해서 좋다. (촬영 : 2009년 8월 2일 화개장터) 더보기
반갑다~ 반갑다~ 반가워! 그렇게 느껴지지만...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한 판 붙을래?" 한다고 생각하기도... 스님이 서로 손잡고 담소를 나누는 모습을 자주 볼 수는 없어서 느낌이 좋다. (촬영 : 2009년 8월 1일 송광사) 더보기
연꽃처럼 피어나라 연꽃으로 피어나라! 흙탕물에서도 솟아나 온세상을 밝히는 연꽃으로 피어나라! 어린 소녀의 젖봉오리를 닮은 수줍은 저 빛깔좀 보세요~ (촬영 : 2009년 7월 18일 시흥 관곡지) 더보기
장미 맘 속 붉은 장미를 우지직끈 꺾어 보내 놓고 그날부터 내 안에선 번뇌가 자라다 늬 수정 같은 맘에 나 한 점 티 되어 무겁게 자리하면 어찌하랴 차라리 얼음같이 얼어 버리련다 하늘보다 나무모양 우뚝 서 버리련다 아니 낙엽처럼 섧게 날아가 버리련다- 노천명- (촬영 : 2009년 6월 6일 에버랜드) 더보기
상고대 상고대란 수증기의 승화작용으로 나무 또는 지표 물체에 얼어붙은 얼음의 결정체를 말하며, 기온이 영하로 급강하 하였을때 수증기가 얼어붙은 얼음 덩어리입니다. 바람이 세게 불면 고드름이 자라듯이 잘 자라지요. 입자형태의 서리는 '상고대'(rime)라 하는데, 이는 과냉각수적(過冷却水滴:영하의 온도에서 공기 중에 부유하는 물방울)이 얼어 형성된 것이랍니다. 눈꽃과 틀린 점은 안개나 서리가 얼어서 생긴다는 것입니다 눈꽃(雪花)은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지만 상고대는 여간해서는 보기 어렵답니다. 눈꽃과 상고대는 엄연히 다르지요. 상고대는 눈이 전혀오지 않았는데도 피어납니다. (촬영 : 주흘산 2009년 2월 14일) 더보기
인천문학경기장 디카로도 이정도는 촬영한다. 오랜만에 축구도 보고... 2008 한일프로축구 교류전 - 인천 유나이티드 vs 감바 오사카 (촬영 : 2008년 6월 6일) 더보기
환상의 더샵 매일 아침 산에 오르다보면 환상적인 안개도 만난다. 청량산에서 낮고 짙은 안개가 구름위에 노닐게 연출을 한다. 송도의 더샾이 안개구름위로 솟아있다. 역시 디카로...(촬영 2008년 5월 17일 05:35) 더보기
디카로... 코닥의 디카로 찍은 사진이다~ 오봉산에서 대장 따라가며 촬영하다보니 멋진 작품이 되었다. 사진속에서 움직임의 속도가 느껴지는듯 하고 건강미 넘치는 걸음걸이가 녹색과 잘 어울린다. (촬영 2009년 6월 21일) 더보기
20100516 강아지-오봉산에서.. 이쁜이 - 해피 - 진주 더보기
2010 05 15 - 남한산성 3 더보기
2010 05 15 남한산성 - 2 더보기
2010 05 15 남한산성 더보기
2010 05 02 월미공원-2 더보기
2010 05 02 월미공원 더보기
20100502 계양산-차이나타운 더보기
2010 05 01 - 대장집에서... 대장집에서... 더보기
2010 04 25 - 소래산 2 더보기